츄라우미 수족관 완벽 가이드
입장권 가격 · 온라인 예약 · 소요 시간 · 놓치면 아쉬운 것들 총정리
📍 기본 정보
해양박공원 내
마지막 입장 17:30
현장 구매와 온라인 사전 예약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연령별로 차등 적용되며, 만 6세 미만은 무료다.
| 구분 | 연령 기준 | 현장 가격 |
|---|---|---|
| 성인 | 만 18세 이상 | 2,180엔 |
| 고등학생 | 만 15~17세 | 1,440엔 |
| 초·중학생 | 만 6~14세 | 710엔 |
| 미취학 아동 | 만 6세 미만 | 무료 |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한 우리 가족의 경우, 성인 2명 + 초등학생 1명 기준으로 현장 구매 시 총 5,070엔이 된다.
KKday·클룩·마이리얼트립 등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QR코드를 제시하면 인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해 편리하다. 렌트카 여행자라면 북부로 가는 길목에 있는 미치노에키 쿄다 휴게소에서도 할인 티켓(성인 약 1,850~1,900엔)을 구입할 수 있다.
나는 NOL이 가장 저렴해서 가는 길에 차안에서 NOL에서 구입했다.
츄라우미 수족관은 총 4층 구조로, 4층 입구로 들어가 아래층으로 순서대로 내려오며 관람하는 동선이다. 얕은 바다에서 깊은 심해로 이어지는 구성이라 자연스럽게 바다의 깊이를 체험하는 느낌을 준다.
에메랄드그린 오키나와 바다와 이에지마 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스팟이다.
약 80여 종의 산호초와 형형색색 열대어 감상. 이노(INOH) 체험존에서는 불가사리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폭 22.5m, 높이 8.2m의 초대형 수조에서 고래상어와 쥐가오리를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의 핵심 구역.
오키나와 심해를 재현한 수조에서 평소에는 보기 힘든 희귀 심해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고래상어 먹이 주기 쇼
하루 두 번, 오후 3시와 5시에 진행된다. 거대한 고래상어가 수직으로 서서 먹이를 들이키는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 시간에 맞춰 수조 옆 카페 '오션 블루'에 자리를 잡으면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오키짱 극장 (돌고래 쇼)
수족관 입장권이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관람 가능한 야외 돌고래 공연이다. 맨 앞줄은 물이 튈 수 있으니 참고. 오후 3시 고래상어 먹이 주기를 보고, 이어서 오키짱쇼를 관람하는 동선이 시간 효율 면에서 가장 좋다.
🌊 바다 산책길
수족관 뒤편에 코발트블루 빛 오키나와 바다와 수평선 너머 섬까지 바라볼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어 관람 후 아이와 함께 잠시 쉬어가기 좋은 코스다.
-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약 – 현장보다 저렴하고 줄 없이 바로 입장 가능
- 고래상어 먹이 시간(9:30,15:00, 17:00)에 맞춰 관람 동선 계획하기
- 야외 오키짱쇼 대비 선글라스·모자 준비 (햇볕이 강할 수 있음)
- 수족관 내 보행 중 촬영용 거치대 사용한 스마트폰 사용 금지 (공원 규정)
- 재입장은 당일에 한해 가능 – 입장권 반드시 보관
오키나와에서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츄라우미 수족관은 항상 1순위에 오를 만하다. 수족관 안에서의 감동도 크지만, 주변 산책길과 돌고래 쇼까지 더하면 반나절은 가볍게 지나간다. 방문 전 입장권을 미리 챙겨두고, 먹이 주기 시간에 맞춰 동선을 잡으면 훨씬 알차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