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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우미 수족관 완벽 가이드 – 입장권 가격, 예약, 소요 시간 총정리

 

 
 
 
오키나와 · 가족여행

츄라우미 수족관 완벽 가이드

입장권 가격 · 온라인 예약 · 소요 시간 · 놓치면 아쉬운 것들 총정리

📍 기본 정보

📌
위치
Motobu, Kunigami, Okinawa
해양박공원 내
🕘
운영시간
08:30 ~ 18:30
마지막 입장 17:30
🚗
나하에서 이동
렌트카 약 1시간 30분~2시간
🅿️
주차
수족관 주변 무료 주차장
🚌
버스 이동
나하에서 약 2시간 30분~3시간
🗓️
정기휴관
12월 첫째 주 수·목요일
🎫 입장권 가격

현장 구매와 온라인 사전 예약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연령별로 차등 적용되며, 만 6세 미만은 무료다.

구분 연령 기준 현장 가격
성인 만 18세 이상 2,180엔
고등학생 만 15~17세 1,440엔
초·중학생 만 6~14세 710엔
미취학 아동 만 6세 미만 무료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한 우리 가족의 경우, 성인 2명 + 초등학생 1명 기준으로 현장 구매 시 총 5,070엔이 된다.

💡 할인 팁

KKday·클룩·마이리얼트립 등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QR코드를 제시하면 인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해 편리하다. 렌트카 여행자라면 북부로 가는 길목에 있는 미치노에키 쿄다 휴게소에서도 할인 티켓(성인 약 1,850~1,900엔)을 구입할 수 있다.
나는 NOL이 가장 저렴해서 가는 길에 차안에서 NOL에서 구입했다.

🐠 수족관 구성 – 4층 구조

츄라우미 수족관은 총 4층 구조로, 4층 입구로 들어가 아래층으로 순서대로 내려오며 관람하는 동선이다. 얕은 바다에서 깊은 심해로 이어지는 구성이라 자연스럽게 바다의 깊이를 체험하는 느낌을 준다.

4F
입구 & 옥상 전망대

에메랄드그린 오키나와 바다와 이에지마 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스팟이다.

3F
산호바다 & 열대어

약 80여 종의 산호초와 형형색색 열대어 감상. 이노(INOH) 체험존에서는 불가사리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2F
구로시오의 바다 ★ 하이라이트

폭 22.5m, 높이 8.2m의 초대형 수조에서 고래상어와 쥐가오리를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의 핵심 구역.

1F
심해 에어리어

오키나와 심해를 재현한 수조에서 평소에는 보기 힘든 희귀 심해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놓치면 아쉬운 것들

🐋 고래상어 먹이 주기 쇼

하루 두 번, 오후 3시와 5시에 진행된다. 거대한 고래상어가 수직으로 서서 먹이를 들이키는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 시간에 맞춰 수조 옆 카페 '오션 블루'에 자리를 잡으면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오키짱 극장 (돌고래 쇼)

수족관 입장권이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관람 가능한 야외 돌고래 공연이다. 맨 앞줄은 물이 튈 수 있으니 참고. 오후 3시 고래상어 먹이 주기를 보고, 이어서 오키짱쇼를 관람하는 동선이 시간 효율 면에서 가장 좋다.

🌊 바다 산책길

수족관 뒤편에 코발트블루 빛 오키나와 바다와 수평선 너머 섬까지 바라볼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어 관람 후 아이와 함께 잠시 쉬어가기 좋은 코스다.

⏱️ 소요 시간은?
2 ~ 4시간
수족관 내부만 관람 시 2~3시간 / 돌고래 쇼·먹이 주기 포함 시 3~4시간
──────────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라면 체험존에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잡는 것을 권한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약 – 현장보다 저렴하고 줄 없이 바로 입장 가능
  • 고래상어 먹이 시간(9:30,15:00, 17:00)에 맞춰 관람 동선 계획하기
  • 야외 오키짱쇼 대비 선글라스·모자 준비 (햇볕이 강할 수 있음)
  • 수족관 내 보행 중 촬영용 거치대 사용한 스마트폰 사용 금지 (공원 규정)
  • 재입장은 당일에 한해 가능 – 입장권 반드시 보관

오키나와에서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츄라우미 수족관은 항상 1순위에 오를 만하다. 수족관 안에서의 감동도 크지만, 주변 산책길과 돌고래 쇼까지 더하면 반나절은 가볍게 지나간다. 방문 전 입장권을 미리 챙겨두고, 먹이 주기 시간에 맞춰 동선을 잡으면 훨씬 알차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