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준비 1탄 – 아시아나 항공 후기 & 라구나가든호텔 예약 후기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은 항공권과 숙소입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좌우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는데, 항공권은 4월 유류할증료 이슈 및 전쟁의 여파로 안전한 대형항공사를 선택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나 항공을 선택한 이유와 탑승 후기, 그리고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한 라구나가든호텔 숙박 경험까지 자세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아시아나 항공을 선택한 이유 (대형항공사의 안정성)
오키나와는 비교적 가까운 해외 여행지이지만, 항공사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가격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안정성과 신뢰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기준에 맞춰 아시아나 항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형항공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정적인 운항과 높은 신뢰도
- 기내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그나마 넓은 좌석간격)
-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


이스타,티웨이항공의 경우 시간대가 더 좋긴했어요. 금액은 저희가족(성인2,유아1) 기준으로 130만원대였습니다.
아시아나의 경우 출발,도착시간이 좀 늦은 편이라 출발하는 날은 여유가 있었지만 도착하는 날은 저녁에 도착하는 단점이 있긴했어요. 저희가족은 왕복160만원대의 가격으로 예약했습니다. 4월 발권부터 유류할증료 이슈가 있던터라 그전에 예약했어요.
2. 아시아나 비행기 탑승 후기 & 기내식
오키나와까지의 비행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로 길지 않은 편이지만, 항공사의 서비스에 따라 체감되는 만족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전반적인 편안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기내식도 나옵니다. 파인애플이 꿀맛이었어요.

좌석 간격은 확실히 넓었으며 저희가 탑승했던 기종은 A321 NEO 였는데 기내 무선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반드시 기필코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세요. 또한 USB포트를 통한 충전이 가능하고, 의자 하단에 콘센트도 있어요. 혹시나 충전이 필요하시다면 참고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요렇게 핸드폰을 거치할 수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ㅎ

인천 <-> 오키나와 비행기에는 유아들이 많이 타더라구요. 저희 자리도 앞,뒤,양옆 모두 유아들이 타고있었어요. 생각해보니 그맘때 긴 비행이 어려우니 그나마 짧고 아이와 함께 가기에 좋은 여행지 일것 같더라구요. 저희 뒤에는 돌쯤 아이가 탔는데 오는 내내 의자를 흔들었어요 ㅎㅎㅎㅎ 그맘때 저희 아이도 그랬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3. 트립닷컴을 통한 라구나가든호텔 예약 후기
숙소는 다양한 플랫폼을 비교하다가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사실 큰 이유는 없고 유플러스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7% 할인이 됩니다. 해당내용도 다시 한번 블로그에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숙소는 라구나가든호텔입니다. 위치는 오키나와 중부 지역으로, 이후 일정에서 진행할 투어와 이동 동선을 고려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시작하며 구글 지도를 켜고 반드시 가야할 곳들을 표시해두고 대략적인 위치를 잡아 봅니다. 여러 고민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위치인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1. 도착하는 날 시간이 늦고, 일본의 운전방향이 달라서 긴 운전시간인 북부제외
2. 3박4일은 짧은편이라 숙소옳기기 제외
3. 너무비싼숙소(150-200만원대) 제외

일단 제외할것들을 제외하고 보니 적절한것이 라구나가든이었어요. 조식포함 최저는 76만원 수준이었고, 저희는 이스트윙으로 86만원 정도에 숙박하였습니다.
4. 라구나가든호텔 숙박 후기
실제로 숙박해보니 호텔은 최신식 느낌은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약간의 연식이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넓은 객실이었습니다. . 일본 호텔 특성상 객실이 좁은 경우가 많은데, 라구나가든호텔은 비교적 굉장히 넓은 공간을 제공해 매우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넓은 객실로 쾌적한 숙박 가능
- 짐 정리 및 휴식 공간 충분
- 장기 숙박에도 부담 없는 구조
아동을 추가하였더니 추가베드가 있었어요. 베드가 3개라 아주 여유롭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숙소 화장실엔 욕실이 별도로 있었고 세면대는 2곳이 있었어요. 또한 작지만 대욕장이 있어서 아이와 일정을 마무리하고 대욕장에 들러 씻고 들어왔습니다.
마무리
여행을 하며 숙소,항공권을 예약하고 나면 사실 거의 대부분 여행준비를 마친 느낌이었어요. 저희의 스케쥴에 맞추어서 예약을 진행하고 나니 이제 슬슬 세부 일정을 조율해가야했어요.
결론적으로는 항공권,숙소 모두 만족하였고 세번째 글에서 "여행준비물,체크리스트"등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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